김희경 행복공작소 창업 후기 - MJC보석직업전문학교와 함께한 여정

행복을 만드는 공방, 김희경 행복공작소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보석을 통해 그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고, 바로 '김희경 행복공작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JC 귀금속공예디자인(8기) 입학 새로운 도약

창업을 결심한 뒤 가장 먼저 찾아본 곳은 바로 보석과 관련된 전문 교육기관이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곳이 바로 MJC보석직업전문학교였습니다.

2014년도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귀금속 공예를 배우고자 MJC 귀금속공예디자인 과정(전액국비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약 7개월 동안 주얼리제작/주얼리CAD/주얼리마케팅 및 보석감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과정을 배웠고 2015년 1월 8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여 코리아피어싱 현장직으로 입사하여 실무를 익혔고 2021년도에는 현장팀장으로 진급하여 주얼리 생산 공정 전체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MJC보석직업전문학교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보석을 제작해보면서 창의력과 손끝의 감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창작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다양한 디자인 기법과 보석 제작 기술은 '김희경 행복공작소'의 제품에 큰 영향을 주었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김희경 행복공작소의 시작과 성장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소규모로 보석을 제작하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때로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보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내고, 사람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려는 마음이 커지면서 점차 고객들이 저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행복공작소는 단순히 보석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의미나 감정을 담은 맞춤형 보석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운 ‘디자인의 중요성’과 ‘고객 맞춤형 접근’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만난 동료들과의 네트워크 역시 제게 많은 자극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

앞으로도 '김희경 행복공작소'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보석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보석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저의 경험을 나누고, 그들이 더 나은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행복공작소 

https://idus.kr/KrQgZ